[2026 붉은 말의 해] 오늘 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션·양희은 등 타종 11인 라인업 및 지하철 연장 총정리



1. 서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알리는 33번의 종소리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31일 자정이 되면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서울 종로 보신각으로 쏠리는데요.
올해 서울시는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위해 교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 곳곳에서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이 타종 인사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오늘 밤 현장을 찾으실 분들을 위해 서울시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타종 인사 라인업, 교통 통제 구간, 대중교통 막차 연장 시간 등 필수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 [행사 개요] 일시, 장소 및 주요 프로그램
오늘 행사는 단순한 타종을 넘어 식전 공연부터 카운트다운, 식후 공연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장입니다.
행사 일시: 2025년 12월 31일(수) 22:50 ~ 2026년 1월 1일(목) 00:20 (약 90분간)
행사 장소: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
주요 내용:
- 식전 공연 및 타종 인사 소개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제야의 종 33회 타종
- 새해 축하 식후 공연



3. [타종 인사] 가수 션부터 양희은까지, 시민대표 11인은 누구?
올해 제야의 종을 울릴 시민 대표 11명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준 인물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고정 인사를 제외한 시민 대표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션 (가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등 기부 문화 확산의 아이콘
2. 양희은 (가수/DJ): 55년간 대중음악 발전과 라디오를 통한 세대 공감 기여 (2025 서울시 문화상)
3. 정세랑 (작가): '보건교사 안은영' 등 작품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가치 전파
4. 하재헌 (장애인 조정 선수): 목함지뢰 부상을 딛고 장애인 조정 선수로 전향하여 금메달 획득
5. 나마디 조엘 진 (육상 선수): 육상 계주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 세계 대회 우승
6. 윤석덕 (유도선 개발자):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분홍/초록)'을 최초로 개발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
7. 박종찬 (연구원): 누리호 4차 발사를 완벽하게 성공시킨 주역
8. 김귀선: 25년간 2만 시간 이상 자살 예방 상담 봉사
9. 김쌍식: 20년간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준 '행복 베이커리' 대표
10. 이복단: 장애 가족을 돌보며 15년간 도시락 배달 봉사 (2025 서울시 봉사상)
11. 정영준: 버스 운행 중 심폐소생술로 두 번이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기사님 (2025 서울시 안전상)



4. [교통 통제] 오늘 저녁 6시부터 전면 통제되는 구간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보신각 주변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통제 일시: 2025. 12. 31.(수) 18:00 ~ 2026. 1. 1.(목) 07:00
전면 통제 구간:
-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2가 사거리
- 청계북로: 청계광장 ~ 청계2가 사거리
- 우정국로: 공평로터리 ~ 광교사거리
이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47개 노선, 마을버스 2개 노선 등 총 70여 개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합니다. 따라서 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종로 일대 정류소가 아닌 인근 우회 정류소에서 하차하셔야 합니다.



5. [귀가 대책]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정보
늦은 시간 행사가 끝난 후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됩니다.
지하철 연장 운행:
- 대상: 1호선~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 시간: 종착역 기준 다음 날(1.1) 새벽 2시까지 운행
- 배차 간격: 10~30분 간격으로 총 104회 추가 운행됩니다.
버스 연장 운행:
- 대상: 보신각 주변을 경유하는 45개 노선
- 시간: 보신각 인근 정류소에서 다음 날(1.1) 새벽 2시경 막차 통과
- 차고지 방면으로 운행하는 막차가 새벽 2시에 주요 정류소를 지나가도록 배차 시간이 조정됩니다.



6. [안전 정보] 종각역 무정차 통과 및 따릉이 대여 중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도 강화됩니다. 특히 지하철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1호선 종각역 무정차 통과 가능성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1호선 종각역은 오늘 밤 23:00부터 내일 01:00 사이에 승강장 혼잡 수준에 따라 열차가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근의 종로3가역(1·3·5호선), 을지로입구역(2호선), 광화문역(5호선), 안국역(3호선) 등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2. 따릉이 및 킥보드 대여 반납 중지
- 따릉이: 행사장 주변 16개 대여소는 12.31(수) 12:00 ~ 1.1(목) 09:00까지 임시 폐쇄됩니다.
- 개인형 이동장치(PM): 킥고잉, 씽씽 등 공유 킥보드와 전기자전거도 12.31(수) 18:00 ~ 1.1(목) 06:00까지 행사장 주변에서 대여 및 반납이 금지됩니다.



7.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 핵심 요약 표
| 구분 | 내용 | 비고 |
|---|---|---|
| 행사 일시 | 2025.12.31(수) 22:50 ~ 2026.1.1(목) 00:20 | 식전/식후 공연 포함 |
| 교통 통제 | 종로, 우정국로, 청계북로 전면 통제 | 12.31 18:00 ~ 1.1 07:00 |
| 지하철 연장 |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 1~9호선, 우이신설, 신림선 |
| 버스 연장 | 행사장 인근 새벽 2시 통과 | 45개 노선 대상 |
| 주의 사항 | 종각역 무정차 통과 가능 (23:00~01:00) | 인근 역 이용 권장 |
8. 자주 묻는 질문 (Q&A)
Q2. 날씨가 추운데 대피할 곳이 있나요?
Q3. 주차 단속도 하나요?



9. 결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2026년은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을 담은 해입니다. 오늘 밤 울려 퍼질 33번의 제야의 종소리가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를 전해주길 기원합니다. 현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